묘목과 묘목운

묘목(卯木)과 묘목운

 

卯목이나 卯목대운, 卯목 시대운(始大運)은 주로 근면성실함을 통변해야하며 卯목의 동물성은 단거리를 깡충깡충 뛰는 산토끼를 의미한다.

 

이러한 동물성을 준용하는 방법은 예를 들어 산토끼는 원래 집에 없으니 부동산을 매입을 하게 되면 하자나 구설수에 시달리게 되니 집이 없는 사람은 구매하지 말고 집이 있는 사람은 그냥 살아야 운이 편안하게 된다는 통변 등이 가능하며 근거리 이동이나 런닝머신 등의 헬스기구 등에 관련된 사업 등을 통변할 수 있다.

 

AM 05 ~ 07시인 卯목대운에는 친인척이 연루된 일이 생기게 되며 결혼생활에서는 처가 실권을 쥐게되고 남자의 卯목대운도 처가 실권을 차지하는 운이 된다. 또한 卯목대운에는 출장, 결혼, 유학, 군대 등의 이유로 식구가 흩어지는 일이 생기게 되며 이는 주로 경사스러운 일이다.

 

또한 이 기간에는 친인척 거래를 하게 되는 운이기도 하니 취직을 하더라도 친인척이 경영하는 회사에 입사, 근무를 하게 된다.

 

직장인이나 학생은 영어, 컴퓨터 등의 공부를 위해 새벽학원에 다니게되며 이는 치열한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는 공부가 될 것이며 또한 기존 직장에서 인정을 받지못하고 급여를 더 주는 직장으로 이직을 하게 되는 운이기도 하며 동일직종이 된다.

 

卯목이 시대운(始大運)이 되면 토끼처럼 신경이 예민하고 몸이 마른 사람이 분명하며 위에서 설명한 사항도 시대운의 작용력에 준하는 통변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