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들
멤버- 루이Louie 친Chin 씨케이CK
데뷔- 2019년 11월15일 EP
장르- 힙합, 트랩, 드릴
레이블- 영앤리치레코즈(Yng&Rich Records)
2000년도 출생의 3인조 힙합그룹이다. 수퍼비의 랩학원 준우승으로 세상에 알려지게되었으며
자신들이 어린시절겪었던 빈곤함을 모티브로 한 담백하고 꾸밈없는 솔직한 가사로 본인들의 삶 그자체를 표현하여 각종 힙합매체나 래퍼들의 러브콜을 받고있다. Chin은 척추측만증으로 공익, 루이는 간때문에 3급, CK는 1급으로 알려져있다.
아미리브랜드를 좋아한다.
2019년에 데뷔해 <2021 한국힙합어워즈><제 13회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상을 받으며 음원강자로 인기를 입증했다.
호미들은 작년 말 논리왕전기라는 유튜브채널에 출연해 2021년 한 해동안만 1인당 6억원을 벌었다고 밝혔고 각자가 구입한 세대의 슈퍼카들을 공개하였었다. 호미들의 CK,루이,친은 각각 페라리 488 GTB, 맥라렌, 아우디 R8 스파이더차량의 오너가 됐으며 가격은 모두 2억 7500만원선이라고 한다.
루이 Louie
성명- 채강민
출생- 2000년 10월22일
가족- 부모님, 누나
인스타- @louie_homies
생애- 루이는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중학교1학년때까지 살았다. 아버지의 가게뒤편 공터에 집을 지어 2년정도 살기도 했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가게의 단칸방에서 식구들이 한이불을 덮고 잘 정도로 가난했었다고하며 현관문이 없어 셔터가 현관문역할을 했었다고 한다. 실제 루이는 본인이 직접 용돈벌이를 하자는 생각에 14살때부터 아버지의 일을 도우며 살았다.
용인시 수지구로 이사를 간 뒤 고등학교에서 CK를 처음 만난다. 가난이라는 공통점으로 둘은 서로 친해졌으며 자연스럽게 CK의 친구인 친과도 친해지게 되어 셋은 뭉치게된다.
-파충류애호가로 볼파이톤과 20여종이상의 크레스티드게코를 키우고 있으며 전문가못지않은 수준의 지식을 가졌다.
개체실도 따로 있다고 한다. 파충류뿐만 아니라 오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도 키운다.
-빈지노의 매형의 조카이다.
-오이를 먹지못한다.
친 Chin
성명- 안상진
출생- 2000년 4월13일 서울양천구 목동
신체- 175cm, 77kg
종교- 개신교
인스타- @chin_homies
씨케이 CK
성명- 조강희
출생- 2000년 4월19일
인스타- @CK_homies
생애- CK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천동에서 어렸을 적을 보냈다. 쌍둥이동생 Kidstone(조동희)와는 함께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각각 외가, 친가로 떨어져 살았었다고 한다. 집이 힘들어 어렸을 적 집에 빨간딱지가 붙고 어머니가 목욕을 시켜주기위해 물을 댑히셨던 기억이 있다고한다. 용인시 수지구로 이사를 간뒤 중학교에서 Chin을 처음 만난다. 가난이란 공통점으로 둘은 서로 친해졌으며 서로 성격이 잘 맞아 친한친구가 되었고 힙합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듀오로 랩을 하려고했다. 고등학교에 간 CK는 루이를 만나게되었고 루이 또한 친해지게된다. 이후 친에게 루이를 소개시켜주어 셋은 친구가 된다.
비공식멤버
Kidstone: 본명 조동희 비트메이커 CK의 쌍둥이동생
Bluffer: 본명 현승재, 뮤직비디오 디렉터
공식적으로 함께 활동하는 멤버는 아니지만 노래가사에 다섯이서 N빵을 한다는 내용으로 보아 각별한 사이로보인다.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아무 방법이 없어 no way
돈만 준다면 해 노예 내 믿음이 바뀌기 전에
주변이 다 바뀌길 원해 아직 죽지마 ma bro
달려왔어 짓밟고 상처투성이된 몸
씻기엔 피가 물든 손빈속에 피워대기엔 뻑뻑해
눈뜨고 나니 전봇대 일을 해도 don't payback
가난한게 make me 죄인 닥쳐 you know ma pain
편히자 now we safe 벌어들여 다 stack my chips
남들앞에 마침내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진흙탕에서 STARTED 바닥에서부터 클라이밍
닥치는대로 다 TRY SHIT 돈을 원했어 단지
성공을 할수 있다면 고민 없이 걸어 내 모가지
이젠 눈물없이 보지 못하겠어 내 어릴적 사진
엄마 내가 돈 못벌면 파 호적 차라리 죽는게 나으니
얼른 가난을 졸업하고말꺼야 난 반드시 변하지않아 나의 목적
평생 한길만 팠으니 멈추지않아 나의 도전
난 잃을께 없는 하층민
나의 친구들의 눈엔 아직 슬픔이 담긴 흰자
내 친구들을 꼰지를 빠엔 앉아 전기의자
어릴적에 생긴 상처들을 다 명품옷으로 위장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잃지않아 희망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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