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ace Yumeno Tsuzukie 꿈의 계속에 가사해석 디그레이맨 3기 엔딩

2023. 12. 14. 18:58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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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の隙間こぼれる 眩しいほどの光に

쿠모노스키마코보레루 마부시이호도노히카리니

구름의 틈새에서 넘쳐 흐르는 눈부실 정도의 빛에

弱さ見透かされそうで ふいに手をかざした

요와사미스카사레소우데 후이니테오카자시타

나약함을 내보일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손으로 빛을 가렸어

 

羨むだけでいつも 諦めたふりをした

우라야무다케데이츠모 아키라메타후리오시타

부러워하는 것만으로 언제나 포기한 척을 했어

想いが暴れるから また僕を迷わせる

오모이가 아바레루카라 마타 보쿠오마요와세루

마음이 터질 듯 고동치니까 다시 나를 망설이게 해

 

 

悔しくたって 人は誰もみな

쿠야시쿠탓테 히토와다레모미나

분하니까 사람은 누구나 모두

その足で 進むしかないんだよ

소노아시데 스스무시카나인다요

그 다리로 나아갈 수 밖에 없어

って 悩んで そんな 自分も

사마욧테 나얀데 손나 지분모

방황하고 고민하는 그런 자신도

手にする未来は どんな形だろう

테니스루미라이와 돈나카타치다로-

손에 넣은 미래는 어떤 형태일까

 

 

壊してしまえ 邪魔する不安を

코와시테시마에 쟈마스루후안오

부셔버려 방해하는 불안을

砕いてしまえ 握り締めた手で

쿠다이테시마에 니기리시메타테데

깨뜨려버려 꽉 움켜진 손으로

その痛み 刻んで そうだ 飛び込め

소노이타미 키잔데 소우다 토비코메

그 아픔을 새기고 그렇게 뛰어들어

終わりなき 夢の続きへ

오와리나키 유메노츠즈키에

끝 없이 계속되는 꿈의 연속으로

 

 

真実を知るほどに 見失いそうなんだ

신지츠오시루호도니 미우시나이소우난다

진실을 알 정도로 나 자신을 잃어버릴 것 같았어

自分の選ぶ道が 正しいのかどうかさえ

지분노에라부미치가 타다시이노카도우카사에

자신이 선택한 길이 올바른 길인지 어떤 길인지 조차

明るく振舞うたび 寂しさも横切るよ

아카루쿠후루마우타비 사비시사모요코기루요

밝게 행동할 때 외로움도 가로질러

本当の僕は今 どんな顔をしてる

혼토우노보쿠와이마 돈나카오오시테루

진정한 나는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어

 

 

悲しくたって 人はどうしようもなく

카나시쿠탓테 히토와도우시요우모나쿠

슬프기에 사람은 어떻게 할 것없이

何か求め 探し続けてる

나니카모토메 사가시츠즈케테루

무언가를 원하며 찾고 있어

そうやって もがいて きっと それでも

소우얏테 모가이테 킷토 소레데모

그렇게 발버둥 쳐 분명 그런데도

手にする未来を 切り開くんだろう

테니스루미라이오 키리히라쿤다로-

손에 넣은 미래를 어째서 만들어가는 걸까

 

 

迷い込んだって 立ち止らないで

마요이콘데닷테 타치토마라나이데

헤메여도 멈춰 서지 말아줘

何故かできっと 繋がってるから

도코카데킷토 츠나갓테루카라

어디에선가 분명 이어져 있을테니까

逃げないで 希望に そっと 触れよう

니게나이데 키보니 솟토 후레요우

도망치지 말고 희망에 살짝 기대어보자

終わりなき 夢の続きで

오와리나키 유메노츠즈키데

끝 없이 계속되는 꿈의 연속에서

 

必死に守りぬいてるもの

힛시니마모리누이테루모노

필사적으로 끝까지 지키고 있는 것도

無駄に膨らんだプライドも

무다니후쿠란다프라이도모

쓸데없이 부풀어 오른 자존심도

この際全部さ

코노사이젠부사

이 때 전부를

捨ててみればいい

스테테미레바이이

버려 보면 돼

そして また 始めてみるよ

소시테 마타 하지메테미루요

그리고 다시 시작해 보는거야

 

悔しくたって 人は誰もみな

쿠야시쿠탓테 히토와다레모미나

분하니까 사람은 누구나 모두

その足で 進むしかないんだよ

소노아시데 스스무시카나인다요

그 다리로 나아갈 수 밖에 없어

彷徨って 悩んで そんな 自分も

사마욧테 나얀데 손나 지분모

방황하고 고민하는 그런 자신도

手にする未来は どんな形だろう

테니스루미라이와 돈나카타치다로-

손에 넣은 미래는 어떤 형태일까

 

壊してしまえ 邪魔する不安を

코와시테시마에 쟈마스루후안오

부서버려 방해하는 불안을

砕いてしまえ 握り締めた手で

쿠다이테시마에 니기리시메타테데

깨뜨려버려 꽉 움켜진 손으로

その痛み 刻んで そうだ 飛び込め

소노이타미 키잔데 소우다 토비코메

그 아픔을 새기고 그렇게 뛰어들어

本当はもっと 自分を 信じてるんだろう

혼토우와못토 지분오 신지테룬다로-

사실은 좀 더 자신을 믿고 있는 걸까

終わりなき 夢の続きへ

오와리나키 유메노츠즈키에

끝 없이 계속되는 꿈의 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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