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SHI 아라시 - PIKA☆☆NCHI DOUBLE 가사해석

2023. 1. 27. 19:16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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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慣れた街なみ いつもの仲間が

미나레따마치나미 이츠모노나카마가

눈에 익은 빌딩숲 언제나와 같은 동료가

離れてくなんて 旅だってゆくなんて

하나레테쿠난-떼 타비다앗테유쿠나은테

멀어져간다거나 여행을 떠난다거나

 

自分を探して 孤独に怯えて

지부은오 사가시테 코도쿠니 오비에테

자신을 찾으면서 고독에 두려워하면서

共に過ごした 最高の退屈な日々

토모니스고시따 사이코노 타이쿠츠나 히비 

함께 보낸 최고로 따분한 날들

 

真っ直ぐに目を見れず ゆらゆら揺れてる

마앗스구니 메오미레즈 유라유라 유 레테루 

똑바로 눈을 보지않고 흔들흔들 흔들리며

それぞれの道に差す 光の波を超えてゆく

소레조레노 미치니사스 히카리노 나미오 코에테유쿠

이런저런 길에 비치는 빛의 파도를 넘어가

終わったはずの夢がまだ 僕らの背中に迫る

오왓따하즈노 유메가 마다 보쿠라노 세나카니 세마루

끝난 줄만 알았던 꿈이 아직 우리들의 등 뒤로 다가와

刻まれた想い出が騒ぎ出す

키자마레따 오모이데가 사와기다스

새겨졌던 기억들이 떠들기 시작해

 

限られた愛と時間を両手に抱きしめる

카기라레따 아이토 지카은오 료오테니 다키시메루

한정된 사랑과 시간을 양손에 감싸안아

せめて今日だけは消えないで

세메떼 쿄오 다케와 키에나이데

최소한 오늘만큼은 사라지지 말아줘

 

周りを気にして 見た目も気にして

마와리오 키니시테 미타메모 키니시테

주변을 신경쓰면서, 겉모습도 신경쓰면서

何が本当か 分からず歩いてるんだ

나니가 혼토까 와카라즈 아루이테루은다

무엇이 진짜인지도 모른 채 걷고 있어

 

悩んだ理由は 忘れてしまった

나얀다 리유와 와스레테 시마앗따

고민하는 이유는 잊어버렸어

僕の憂鬱を 誰か止めてくれないか

보쿠노 유우츠오 다레까 토메떼 쿠레나이까

나의 우울을 누군가 멈춰주지 않을래

ひび割れたプライドを 大事にしまい込んで

히비와레따 프라이도오 다이지니 시마이 코은데

금이 간 자존심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大げさに話してた 心の隙間埋めていた

오오게사니 하나시테따 코코로노스키마 우메떼이따

부풀려서 이야기했었던 마음의 틈새를 채우고 있어

止まった時間は夕暮れ 僕らの未来を照らす

토맛다 지카은와 유우구레 보쿠라노 미라이오 테라스

멈췄던 시간은 해질녘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

二度と戻れない夜の中で

니도토모도 레나이 요루노 나카데

두번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밤 중에

 

いつまでも語り続ける 永久と希望の歌を

이츠마데모 카타리츠즈케루 토와토 키보노 우타오 

언제까지라도 계속되는 영원과 희망의 노래를

たとえ今だけと分かっていても

타토에 이마다케도 와캇떼이떼모 

비록 지금뿐이라는 걸 알고있다고 해도

俺が止まる所じゃないから

마다마다다 오레가 토토마루 도코로쟈나이까라

(아직아직이야) 내가 머무를 장소가 아니니까

(浅はかな) 青い想いを抱いていたのか

(아사하카나) 아오이 오모이오 이다이떼이타노카

(어리석은) 푸른 꿈을 안고있었나

(あかさたな) 習った頃から10年以上か...

(아카사타나) 나랏따코로까라 쥬우넨이죠오까

'아카사타나'를 배운 무렵부터 10년 이상인가

(若過ぎた)「このままずっと」なんて考え

(와까스기따) 코노마마즛또 난떼캉가에

(너무 어렸어) '이대로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같은 걸 생각

動き始めた列車の中に いつでも君はいるから

우고키하지메따 렛샤노나카니 이츠데모 키미와 이루카라

움직이기 시작한 열차 안에 언제나 너는 있으니까

あの時あの場所でまた会えるかなぁ

아노토키 아노바쇼데 마타아에루까나

그때 그 장소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信じ続けた瞳の奥に いつでも僕はいるかな

신지츠즈케따 히토미노오쿠니 이츠데모 보쿠와 이루까나

계속 믿어온 눈동자 속에 언제나 나는 있을까

海辺に咲いた花のように逞しく

우미베니 사이따 하나노요-니 타쿠마시쿠

바닷가에 핀 꽃처럼 힘차게

ずっと このまま 光よ 僕らの未来 照らして

즈읏또 코노마마 히카리요 보쿠라노 미라이 테라시떼

계속 이대로 빛이여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줘

高く舞い上がれ

타카쿠 마이아가레

높이 춤춰 올라

終わったはずの夢がまだ 僕らの背中に迫る

오왓따 하즈노 유메가마다 보쿠라노 세나카니 세마루

끝난 줄만 알았던 꿈이 아직 우리들의 등 뒤로 다가와

刻まれた想い出が騒ぎ出す

키자마레따 오모이데가 사와기다스

새겨졌던 기억이 떠들기 시작해

限られた愛と時間を両手に抱きしめる

카기라레따 아이토 지카은오 료-테니 다키시메루

한정된 사랑과 시간을 양손에 감싸안아

せめて今日だけは消えないで

세메떼 쿄오다케와 키에나이데

최소한 오늘만큼은 사라지지 말아줘

止まった時間は夕暮れ 僕らの未来を照らす

토맛따지카은와 유우구레 보쿠라노 미라이오 테라스

멈췄던 시간은 해질녘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

二度と戻れない夜の中で

니도토 모도레나이 요루노 나카데

두번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밤중에

いつまでも語り続ける 永久と希望の歌を

이츠마데모카타리 츠즈케루 토와토 키보-노 우타오

언제까지라도 계속되는 영원과 희망의 노래를

たとえ今だけと分かっていても

타토에 이마다케토 와깟떼이떼모

비록 지금뿐이라는 걸 알고있다고 해도 

動き続けた昇進と短針は

우고키츠즈케따 쵸신토 탄신와

지금까지 움직여온 분침과 시침은

振り返ってみると いやに短期間

후리카엣떼미루토 이야니 탄키칸

돌아보면 이상하게 짧은 기간

あかさたな 習った頃から現在

아카사타나 나랏따코로까라 이마

'아카사타나'를 배운 무렵부터 지금까지

俺ら若過ぎた ただ若過ぎた

오레와 와까스기따 타다 와까스기따

우리들은 너무 어렸어 단지 너무 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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