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토론(丑土論)

2021. 1. 14. 21:48四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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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寒中微凍土(한중미동토), 靜中始生土(정중시생토), 寒冬土(한동토) 丑은 月로써는 연중 1월이다. 동지에 從하여 한지에 설한냉풍지대라고 하겠고 한기가 극심한 소한절이다.

-鵲鳥巢入(작조소입)하고, 雉鳥鳴啼(치조명제)한 季冬寒節이다. 음권중심의 子의 일양운동으로 靜中動이 표리에 이양운동하고있으나 외견상으로는 일점의 동작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陰은 陽에 從하는 이치로써 天道陰中인 동지 한기에 종하니, 동지보다 더한 찬 기운을 표방하고, 지면은 빙설이나, 내용의 근간은 출생하려는 태동을 하고 있는 지대라고 할 수 있다.

-하루로써는 새벽 1시부터 3시사이를 말하고, 기온이 가장 내려간 시간이다. 연중은 양력 1,2월(축인월)이 가장 춥고 하루는 0~3시경이 가장 추운시간이다.

-子의 개천에 의해서 개벽된 곳이니 이양이 내용발생하고있으며, 種根이 幹苗로 나오려고 준비하는 과정이며, 하루로써는 여명의 기초준비라고 할 것이다.

-강변(물가)은 만물의 발상지가 되는 곳이며, 특히 인류문화의 뿌리와 꽃과 결실을 맺는 곳이며, 만물의 시생가능성에서 형성화되어가는 곳이니 미묘한 동토생지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축토는 음지의 최저이며, 자수 변이면서도 기토 정화의 내온과 임수 갑목의 정감이 내용하고 있는 곳이다. 물은 항상 온도를 가지고있는 이유는 열의 비중이 있고 흙색으로써 열을 흡수하며, 또한 저장(정화)하고있는 것이 기토는 보전하고 있기때문이며 음은 양을 흡수하고 있는 대의가 여기에 있다.

-만물은 큰 의미에서 음생양사하고 양열기는 음열장되고 밝음의 낮에 활동한 동식물은 어두운 밤에는 조용하게 쉬는 것이다.

-축토는 조용함에서 내용적으로는 꿈의 설계를 진행시켜가고있으며, 금기(경금) 무생물을 완전 귀장시키고 목기(갑인목)생물체를 발생시키고 수기(임수)를 조절시켜서 수의 일단계 변화작용을 준비하는 곳이며 내용으로 이양작용으로 한지에서 고생하는 곳이다.

-인류문화의 근원인 본 축토 대강변은 무생물의 집산지요 생물의 근거지며, 물질세계와 정신세계의 결합지대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축토의 색은 본래 황색이었으나, 흑색의 물속에 접하고 청색의 기가 내포하였다.

 

 

-방위는 현재 북에서 동쪽으로 30도 기울어져 있는 듯이 보인 지구의 북북동의 축 유방이다. 축방과 미방에 지축이 형성되어 천도 태양을 중심해서 공전하기에 춘하추동의 사계가 있게 되고, 자전으로 시간이 있지만, 매일 밤과 낮의 시간길이가 달라진다.

-지축은 축미에 있고 천도는 묘유를 중심했으므로, 자오에 오전오후라고 하며 날짜가 변경되는 것이다. 고로, 진방은 남회귀선이 되고, 술방지대는 북회귀선이 되며, 진에서부터 여름을 조성하고, 술에서부터 겨울을 조성하게 되는 것이다. 천도의 적도선은 묘유에 있게 되며, 묘유의 춘추분은 밤낮의 시간거리가 동일하게 되고, 기온차이가 별로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 인간사회에서는 천도사상의 바른 자오묘유에 실지생활은 지축인 축미진술에 존재하기에 항상 모순과의 대립속에서 모든 생활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인체에서는 자와 연결되어 있는 습지로써 항상 흑색모발과 연이어 있는 땀이 흐르는 곳을 말할수도 있고, 뒷목(손목, 팔목도 포함), 관절부위,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등도 표현되고 자의 유천부근에 자리한 배설지(항문)도 될 수 있다.

-상성으로써는 지혜의 연착지대요, 이상의 지시를 받고 시달한 곳이 될 수 있고 쉬지않는 교량역활을 하는 곳이다. 온기와 온정은 좋아하나, 적극적행동은 좋아하지않으며, 꾸준한 노력이 있을 따름이다. 또한 병, 술의 양성적 조원보다는 정기의 온기에 從하여 생활함을 좋아한다. 

-을축, 계축일주는 午未申의 시가 되어도 또한 流年이 午未申을 봉해도, 버들가지에 조영(햇살을 비추는)하는 형상이니, 길경하다고 하나, 정축, 기축일주는 시 및 流年을 봉할때에 대고난제를 갖게된다.

-축은 만물을 열고 갈 子(개창지대의 본)와 연결되어 있는 종자의 터전으로써, 자와 합을 이루고있으며, 또한 天(子), 地(丑), 人(寅)으로써 유대의 본연을 갖고있다. 정신세계의 본(壬)이고, 진리의 시역(子)인 곳에 가장 가까운 참모(십이지신론)로써, 인간이 본받아야할 근면성과 인류농정문화에 가장 가까운 소(丑)로써 유대와 보필성을 지니고있는 곳이다.

 

-丑은 사유축 삼합국에 종무사(일명 정무사)로써 대참모의 기능을 발휘한다. 즉 경금을 말살시키고 갑목을 출생시키며, 巳에서 酉까지는 경금이 酉에서 丑까지는 辛金이 활성하는 것이다. (사유축 호흡운동)

-丑中에 癸辛이라는 지장간이 있다. 癸는 설한풍이니 순행해서 춘절훈풍이 되어야하고, 辛은 종장인이니 역행해서 동절 냉장에 길성이 있게 되는 법이다. 사유축에서도 말했듯이 기(정기)를 조절하는 곳이니, 생과 사의 조절 문이 되는 곳이다.(호흡기운동) 辛金은 종자로써 냉동보관이 좋고, 癸水는 天氣가 되니, 춘풍에 습도를 싣고 살아야한다.

-丑은 戌을 형하면서 辰을 生하는데, 근간의 목적이 있고 즉 丑水는 戌金을 파하여 辰木을 생산하는데 우선 목적이 있고 원대한 夏未火에 이르게되면 沖이라 해서 대멸하게 된다.

-축에 금고라 함은 경금이 축에 墓라는 것이며 정화, 기토도 축에 庫葬(고장)이 된다. 또 축이 未年을 만나면 沖이 되어 창고의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니고, 도리어 창고만 전파형상으로 잔상만 있게된다.

-육기론에서 축미는 습토발생이라 한 것은 辰흙토를 말하는 것이며, 춘삼월 흙을 말하는 것이다. 辰은 목절 춘토로써 지상은 태양이 조영하니, 지하의 수기가 습도로써 용천(아지랑이로 올라가는 물)하고 있으니, 활엽수(낙엽지는 광엽식물)의 식목에 적합한 토량(흙)을 辰土라고 하는 것이다.

 

-丑은 동물에 비유해서 소(牛)라고 했었고, 당사주에는 천액이라고 했으니, 근본적으로 근면하면서도 그 대가를 받지 못하고 끝내는 자기육신까지도 인간에게 헌공하는 형편이 귀함을 볼 수 없다고도 할 수 있고, 고독한 자기 일에 전념하고 살아가는 팔자라고나 할까? 고로 축의 일지자는 근면성이 있으며, 부지런함으로 타의 도움을 많이 주지만, 자신에게는 타의 협조를 받지못하는 경우가 많다.

-축 일주자는 궂은 일은 도맡아놓고 하면서도 잘못된 결과도 송두리채 부담받는 일도 많으며, 근본을 맡아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축은 조용하면서도 내용으로는 일을 하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만물의 근저를 보호하고, 靜中二動을 보이지않게 이행하고 소생의 기초를 다듬고있는 곳이다.

-축은 내용의 字源上으로 丑(축내 십자가)를 갖고있으니, 남모르게 성직을 띄고 있으며 힌두교에서는 聖牛라 해서 신성시하고 크게 숭상하고 있다.

-만물에 소생의 터전이 되고, 온정과 기쁨으로 춘색의 희망을 만들고있으며 겨울과 봄을 연결시켜 생의 발판이 되는 곳이다.

-지축 축미와 천도 묘유 회귀선 : 축은 내용의 十字가 뚜껑을 열고 나온 형상을 취하고 있으며 十字의 반인 五字에 기인했다고 한다. 자축인은 法報化, 天地人, 父母子로써 만물의 기본 삼대요소다. 자와 축이 합하여 천의 갑을 생하고, 갑은 인을 만들어 성장할 수 있도록 의욕을 주게 되는 것이다.

-자와 축은 갑목을, 갑목은 인목을, 축과 인은 묘목을, 묘목은 을목을, 묘와 진은 병화를, 병화는 사화를, 진과 사는 오화를, 오화는 정화를, 오와 미는 경금을, 경금은 申金을, 未와 申은 유금을, 유금은 辛金을, 유와 술은 임수를, 임수는 해수를, 술과 해는 자수를, 자수는 계수를 발생시키면서 계속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子는 계수 천기(무형의 공기)를 일으키고, 만물의 근본정신이 되어 계수기로 해서 생기를 부여하게끔 하는 것이다.(삶의 기운, 기)

 

丑日柱의 歲年

 

-丑일지가 子年을 만나면 대체적으로 귀인을 만나는 형상이다.

정축, 기축, 신축(陰出) 일주자는 지속적의 안정이 있고, 재복으로 가도안정을 찾아가는 인내력이 있어야한다.

을축, 계축, 신축(陽出) 일주자는 만나는 사람마다 오래가지 못하고, 되려 피해만 남게되며, 사기도 당할 수 있는 손재가 우려되니 많은 조심과 심사숙고가 필요하다.

자축합토에 많은 말이 있지만, 지정하고, 정감어린 합작이다. 子는 종자요, 丑은 배양토가 되어 씨앗이 흙에 묻혀있는 형상을 말하기도 한다.

 

-丑 일지가 丑年을 봉하면 좋은 일보다는 흉사가 더 중복되는 형상이다.

한동토가 중복되어 생육에 장애가 된다고도 볼 수 있고 일명 복음이라고 해서 눈물날 일이 발생한다고 하겠다.

을축, 계축, 신축(陰出)은 고역이 가중된 형상이고, 직업과 아랫사람으로 금전관계에 큰 불편이 발생될수도 있다.

정축, 기축, 신축(陽出)은 大苦는 없으나, 좋은 일도 있는 것이 아니다.(平吉중에 고뇌수)

 

 

-丑 일지가 寅年을 봉하면 생소한 길을 찾아간 것 같으나 결과는 불편함이 없다.

정축, 기축, 신축(陰出)은 앞으로의 불편사를 염려하고 있어야 하며, 寅 당년에는 흉사는 발생하지 않는다.

을축일주는 경금관이 절지가 되니, 더욱 조심해가야 하고, 또한 을목의 왕지로써 재파, 관파우려가 있으니 신중하게 해야한다. 계축일주는 시기상조하나, 숨통이 터진듯한 기분은 있으리라. 양출한 신축일주는 조심하고, 혹 여자문제도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좌우를 잘 살펴야한다.

 

 

-丑 일지가 卯年을 만나면 격각년이라 해서, 부부 및 가족과 동떨어져사는 형상도 발생할 수 있고 장기여행도 될 수 있다.

을축, 계축일주는 희망적인 기회가 연결되어 가고, 조력자(귀인)를 만나서 새로운 일을 의논받을 수 있고 또한 협조를 받을 수 있다.

정축, 기축일주는 모든 외형을 실리있게 정돈하고, 내실있는 자기짜임을 만들어 가야한다. 절대 신규투자, 문서대출 등등의 새로운 욕심은 중단하고 자기본연을 찾아 안정을 꾀하라. 신축(음양출)일주는 시기상조다. 기회를 엿보고 시작은 않는 것이 좋고 금전지출은 중단하라.

 

 

-丑 일지가 辰年을 만나면 丑辰破라 해서 丑이 스스로 깨지는 형상이 된다. 일면 가정내부가 시끄럽고, 어수선한 형상이 발생하고, 부부간에 이견시되는 경우가 많다.

을축, 계축은 흉변 길화하고, 전화위복해서 변동으로 인한 길사가 전개된다. 신축(양출)은 오랜만에 좋은 협조자를 얻고, 급진할 수 있는 기틀이 조성된다. 정축, 기축, 신축(음출) 일주자는 관파, 재파의 쌍파가 중복될 우려가 많으니, 송사에 신중함을 잊지않아야 하고, 지성으로 기도하고 심상의 안정을 꾀해야 할 것이다.

 

-丑 일지가 巳年을 만나면 새로운 주변이 형성되는 격이다. 특히 옛사람을 만나는 격도 되고, 잊었던 사람을 기억하는 듯한 옛정이 발생한다. 

을축, 계축, 신축(양출) 일주자는 활발한 자기권역을 넓혀가는 형상과 같다고 할 수 있으며 의외로 귀인을 만나 협조를 얻고, 직업과 재복이 쌍수(같이 따르는)하는 형상이다.

정축, 기축, 신축(음출)일주는 송사가 연결된 함정과 같은 형상이니 절대 새롭게 움직여서는 財破, 職破가 있으니 신중에 심고해야한다. 특히 신축(음출)은 사기당할 우려가 많고 변동으로 부부궁에 불편함이 발생한다.

 

-丑 일지가 午年을 만나면 미운사람이 속출한다는 뜻으로 丑午원진이라고한다.

을축, 계축 일주자는 재운과 직업이 성왕하고 송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나, 부부궁에 우환 및 휴업자(실직자)가 나타날수도 있다.

신축일주자는 건강에 유의할 필요가 있으며, 부부궁에 검진이 필요하다. 정축, 을축일주자는 재물 및 건강에 시달림이 있을 수 있고 불연이면 형살이 내침할 수도 있고 타인의 중상모략을 받을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착한 심성을 잊지않아야 한다.

 

-丑 일주가 未年을 만나면 丑未沖이라해서 흉다길소하고 가내에 우환이 짙고 또는 근심할 일이 많고, 부부간에 불편한 냉전이 발생할수도있으며 변동사에 좋은 일은 되지못한다.

정축, 기축, 신축일주자는 송사, 시비, 구설 등이 따를 수 있고 형살내침도 될 수 있으니 신중하라. 혹 연간까지 상극하면 큰 고통과 어려운 문제가 발생되고 범인으로 수습할 수 없는 흉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을축 계축 신축(양출)일주자는 흉이 변해 복으로 화하니 처음은 불편함이 있다할지라도 결과적으로 복을 얻게되는 형상이다. 그러나 건강에는 일단 점검할 필요가 있을듯하고 불연이면, 수술할 수 있으니 많은 조심을 하라.

 

-丑 일지가 申年을 만나면 변동이 발생하고 하는 일에 어수선한 상황이 전개된다. 삼거리에서 길손(나그네)이 갈 곳을 점치고 있는 형상에 비유할수도 있다.

정축, 기축, 신축(음출)일주자는 내용적으로 진행노선을 밟아갈 것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혹, 주변이 돕는다면 주저하지않고 진행하되, 급진은 불허하니 서행하면서 살펴가라.

을축, 계축, 신축(양출)일주자는 많은 생각을 해가야 한다. 주변이 돕지않는 형세라면 모든 외형을 줄이고 내실을 기하고 주변정돈을 정확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丑 일지가 酉年을 만나면 안정감은 얻을 수 있으나 무리한 일은 금하라. 가정적이고 주변과 화합하는 공감대형성이 더한 안정감을 준다.

을축, 계축, 신축(양출)일주자는 새로운 투자 및 어떤 새로운 일에 끼어들지 않아야한다. 주변이 합당하게 꾀어도 말려들지 않아야 나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형제 근친간에 금전시비 우려)

정축, 기축, 신축(음출)일주자는 내조자 협조, 처와 귀인을 만나는 형상이며 오랜만에 재운과 직업운이 새롭게 자기편이 될 듯하고 재복과 여자복이 도래하는 형상이다.

 

-丑일지가 戌年을 만나면 의지처를 새롭게 얻은 형상이고 변동해야 할 문제점이 있으며, 옛 인연이 새로이 발생된다.

을축, 계축, 신축(양출)일주자는 절대 과욕은 금물이다. 작은 욕심으로 인하고 옛정으로 인해서 기만, 사기 등으로 피해가 많을수도 있고 혹 건강으로 불편이 있을 수 있고 손재가 다발하니 분수를 지키고 가정에 충실함이 최상책이다. 불연이면, 이성간으로 구설, 손재, 송사도 발생하니 백사신중이요 심사숙고해야한다.

정축, 기축, 신축(음출)일주자는 귀인의 협조가 있고 적극적인 자세로 확장 및 송사참여도 합당할 것이다.(단 명국에 형살이 없어야 더 좋다.)

 

丑 일지가 亥年을 만나면 생소한 길을 만난 듯하고 처가편, 시가편으로써 곡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을축, 계축, 신축(양출)일주자는 풍파를 만나는 일엽편주와 같은 형상이니, 심상의 안정을 기하라. 진인사대천명이란 말이 있으니 노력하고 기도하라. 건강에 더한 신경을 써야하며, 재물은 또 모을수도있다.

정축, 기축, 신축(음출)일주자는 순풍에 향해하는 형상이며 귀인의 협조를 받으니 적극적으로 자기노선에서 진인사해야할 것이다.

 

-丑(牛)은 농정사회에서는 사람 다음의 귀한 재산이다. 종자(子)를 옥토(丑)에 파종해서 소생하는 형태가 甲이고, 甲의 연결지가 寅이니, 寅은 人에 비유한다. 人은 땅(丑)이 없이는 살 수 없다. 고로 子丑寅 삼위일체라고도 한다.

-子가 변화 2단계일 때에 卯가 되고, 3단계는 午가 되는 것이다. 酉는 子를 근본재생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丑土의 2단계 변화가 辰이요, 3단계 변화는 未다. 戌은 丑을 위한 받침역할을 하고있다. 寅은 만물의 시작(化)으로써, 2단계가 巳요, 3단계는 申이며, 亥는 寅을 위하여 존재한다. 고로 서북지역은 음의 본이 되었고, 본 학문연구도 음양으로 전개되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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