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금(酉金)

2021. 3. 28. 07:51四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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酉金

- 물상 - 광고물, 그릇, 마이크, 중계, 노래방, 악기

- 가을, 서쪽, 추석, 선천수 6

- 퇴근시간, 막걸리 한 잔하는 시간

- 질병 - 폐 질환,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질환, 배도 아프고 곤명은 허리도 아프다.

- 모이를 "꼭꼭꼭" 소리를 내면서 먹는 상 =》 다짐을 받는 형상

- 구업부정(口業不停) 노기승안(怒氣昇眼) 성난 기운이 눈으로 치켜올라가고 눈동자가 빨갛다.

- 酉인자 - 피해를 입어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상태

- 酉운시 - 술을 잘 먹는 사람이고, 불평불만과 스트레스가 많아 쌓이는 사람

- 헛된 봉사 - 닭이 함부로 울어대니 걸인들을 불러들이는 결과를 초래


酉生

- 투서사건 - 매일같이 좋은 일 하면서 남한테 늘 손가락질 받고 산다.

- 유생은 잠이 많고, 어머니 사랑은 받아도 아버지 사랑은 못 받는다.

-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므로 불평불만도 많다.

- 자기 그릇됨을 모르고 신경질이 많은데 짜증을 잘내고 욕도 잘한다.

- 어디에 앉으면 금방 일어나지 않고 엉덩이가 무겁다.

- 자기만이 너무 희생양이 되어 가슴 아픈 세월을 보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보다는 더 고생하고 더 피곤하게 사는 사람 없다고 생각한다.

- 자기 자신보다 억울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酉의 상태이다.

 

酉 大運

- 유대운에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쌓인다.

- 허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다.

- 부도나고 물질적인 도난을 많이 당하는데 현금이 아닌 보석이다.

- 구업(입방정)으로 망하고 입을 잘못 놀려서 불이익을 당하고 망하게 된다.

- 자기가 입질하여 구설에 오르게 한다.

- 부부지간이라도 주머니 따로, 재산 따로, 지갑 따로 찬다.

- 타인에게 돈을 빌려주지 말아야 한다.

   돈을 빌려주면서 다짐을 정확히 받지만, 부도나거나 목돈주고 목돈으로 받지 못한다.

   목돈 주고 일수식으로 푼돈으로 받아야한다. 목돈 들여서 잔돈푼으로 아침, 저녁 쪼들림을 받고 사는 격

- 바빠진다. 몸이 아파도 들어 누울 틈이 없으며 굉장히 바쁜 사람이다.

- 안식처가 두 곳, 생활근거지를 두고 다른 곳에서 경제활동을 하게 된다.

- 두 집 살림이며, 부유하면 집이 두 채

- 다른사람 때문에 내가 피곤하다고 생각한다.

- 남편 자식 동기간 동창 동네사람 직장 이웃사람 모두가 나만을 희생시켰다고 생각

- 기를 쓰고 아프고 병나며 욕먹고 하는 것 모든 것은 자기자신 때문에 일어나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 개인적으로는 빚이 있다고 해도 5년간은 보석이 굴러다닌다고 보니 정재로 본다.

- 집을 늘리며 건명은 천간 丙辛 지지 사유축대운은 좋다.

- 집 홀랑 날릴 뻔했을 만큼 안전사고 당한 일이 크게 있다.

- 중년부인들은 남편때문에 90%가 스트레스가 쌓여서 남편이 그동안 잘해준 것 다 잊어버린다.

 

유 대운의 부동산

- 건축물보다는 임야대지 관계로 문제가 생긴다.

 

유 대운의 사업자

- 아침 저녁으로 쪼들린다.

- 군식구를 많이 거느리고 있어서 버는 것은 혼자인데 돈 쓸 사람은 여러명이다.

- 현금이 아닌 보석 귀금속과 같은 물질적인 도난을 많이 당한다.

- 욕심부리면 부도난다.

- 8월에 투서사건으로 골치 아픈 일이 있으며 당신 주위에 당신을 벼르고 있는 사람이 많다.

- 장사를 하더라도 집은 따로 놔두고 나와서 장사하고 있다.

- 유대운에 보석, 귀금속, 악세사리 장사를 해야 잘 맞는다.

 

유대운의 직장인

- 퇴근길에 동료와 술 한잔하면서 직장상사에게 당한 서러움을 푸념하는 시간

- 자기잘못은 제쳐놓고 직장상사에 대한 불평불만을 하고 헐뜯고 욕하고 하소연하는 상태

- 술을 마시고 서러움을 하소연하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은 아니며,

술 한잔 먹고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 불평불만을 술로 계속 풀어간다는 이야기

- 승진이 불가능하다. 항상 입방아를 잘못 찧어서 불이익을 당하고 망하게 된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이 없을 것인데 공연히 입방정을 잘못 찧어서 당한다.

- 자기가 구업을 지어서 구설에 오르게 한다는 것이 정확한 상황이다.

- 안식처가 두 곳인데, 두 집 살림하거나 부유하면 집이 두 채이다.

- 8월에는 집 곳간에는 곡식이 텅텅 비어있고 논에 있는 벼는 눈으로 보고도 못 먹는다.

   자기 집은 있는데 먹을 것이 없어서 못 살고, 남의 집에 가서 먹고 산다.

- 자기 집에서 다니면 자식들 교육문제 직장 교통문제 불편해지기 때문에 자기 집 놔두고 전세 살든지 한다.

- 스트레스와 불평불만이 쌓이고 사는 모습이 급할 수 있다.

- 개운법은 아주 조용한 일을 하는 것이 유일하며 외국에 나가는 것이 좋다.

 

일진법

- 퇴근 후 술 한잔하며 하는 얘기 - 직장에 대한 불만, 자기 과거의 얘기

- 유는 자기가 너무 많이 희생양이 되어 가슴 아픈 세월을 보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보다 더 고생하고 더 피곤하게 사는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라고 생각한다.

-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없을 터인데도 공연히 입질을 해가지고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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