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토(戌土)

2021. 3. 28. 08:28四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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戌土

- 물상 - 창고, 공장, 수위, 골키퍼, 보안등, 밀회자, 사기꾼

- 방위 - 서북간, 선천수 5

- 戌時는 소주를 마시거나 대포 집에서 술 한잔 하고 귀가하는 시간으로서 가장 자유스러운 시간으로, 개인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 9月은 추수하여 알곡을 타작하기 바로 직전이다. 어디를 가나 곡식더미가 도처에 쌓여있으니 하다못해 옆집것을 슬쩍해서라도 자기의 결손분을 충당할 수 있는 경제적 사정환경요건이 되어간다.

- 이업양수(二業兩手), 도덕회의(道德懷疑) 두가지 업을 양손에 들고 도덕적인 것은 회의를 가지게 되는데 한가지 업에 만족하지 못하므로 부업이나 아르바이트로 부수입이 생긴다.


戌生 혹은 戌運始

- 술은 비밀을 지키기위해 이중생활의 모순을 지니면서, 한편으로는 실속 채우기에 전신전력을 다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 술생, 원국에 戌이 있는 자는 마음을 남에게 주지 않는 이중성격적이고 신앙심이 있으며 공격적인 투기운동에 소질이 있어서 권투, 야구, 축구선수가 적합하다.

- 戌운시 - 기독교와 관련있는 일에 종사하며 질병은 위장, 갈빗대, 옆구리, 가슴, 마음병 등 가슴관련

 

戌 대운

- 여유가 넉넉하게 있어도 남의 집에 가서 일을 한다.

- 부업을 한다.

- 사채금융에 관여한다.

- 먹고 사는 것은 넉넉하게 충분히 있고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서도 부업을 한다.

- 시간 활용하기 위해서 부업을 하고 부수입이 생긴다.

- 임대료나 월세 돈을 받아쓰는 것도 부업이고 놀던 사람도 사업이 잘 된다.

- 술대운에는 교회와 관련있는 일이 발생하거나 교회나 신도와 인연이 있으며 교회 앞에서 장사하면 잘 된다.

- 남에게 본의 아니게 교양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사기를 당할수도 있고 본인이 사기를 칠 수도 있다.

- 재물운이 좋으며 이성에게로 다가간다.

 

戌 대운의 남자

- 돈이 많아지면 돈 들어올 때 바람난다.

- 재물운이 좋다.

- 이중살림을 한다. 숨겨놓은 애인이 있다.

   (부업한 돈으로 바람을 피우니 부인이 모를 수 있다. 술대운이 아닌 때 바람나면 살림이 축 난다.)

- 부수입이 생긴다. 뇌물 받아먹는 것(업자, 하수인)

- 구타사건이 생긴다. (9월의 타작)

   학생들은 데모하다 전경에게 붙들려 구타당하는 것

- 술 대운에 시비가 생기면 구타, 폭력사건때문에 관액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 상대를 때리는 수도 있고 구타당하는 수도 있다.

- 돈에 대해 지독한 채권자이다.

- 공직에 있는 사람이라도 부업을 하는데 양어장, 증권투자 등등이다.

- 자기 직계, 처자식, 자기 혈통에 대해서는 버릇없고 저주나 욕먹을 짓을 한다.

 

戌 대운의 여자

- 부업하는 것을 남편이 모를 수 있다.

 

戌 대운의 학생

- 학비는 충분히 받는데도 술값, 유흥비, 기타 등에 쓰려고 아르바이트를 한다.

- 공격, 투기 운동에 소질이 있고 무엇을 치는데 소질이 있으며 권투, 축구, 골키퍼, 야구를 시켜야한다.

 

戌 대운은 천라살

- 술대운은 반드시 관재수가 아니면 수술수가 발생하는 것이 특색

- 술해는 천라로 명예상 나쁘다.

   이 흉살을 면할 수 있는 길은 해외로 나가거나 평소 생활할 때 반안살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는 것이 개운법

 

일진법

- 戌 일진 - 구타하는 일이 생긴다.

- 戌時는 일찍 집에 가도 그만 늦게 가도 그만 가장 여유있는 시간. 집에 갈까 놀다 갈까 등 개인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고 자연 공상도 생기게 되면서 부도덕한 일에 빠지게 되기 쉬운 것이니 애인도 사귀게 되는 것이다.

- 이중생활을 하여 마음이 단번에 허용치를 않는다.

   남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 이중생활이랄까 속마음은 다른 양면성 작전을 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중생활이란 가정에 쏟는 마음과 나 개인의 향락에 쏟는 마음때문에 이중적인 생각과 이중생활이 펼쳐짐

- 아주 바람직한 가치있는 시간을 보내는 성실한 일꾼도 있다.

- 공처가라도 잔업으로 생긴 부수입이나 알바비는 자기가 챙긴다.

- 교인, 독실한 신앙생활자, 소실, 두번 시집, 부모가 둘

- 도덕적 회의를 느끼며 저주받을 정도의 욕먹을 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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