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프로필

2022. 1. 28. 03:47유명인

728x90
반응형
728x170

 

안철수는 대한민국의 의사, 프로그래머, 벤처기업CEO, 대학교수 출신의 정치인으로 현재 국민의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이다. 정계입문 이후에는 제19,20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본관은 순흥이며 경상남도 밀양출생이다.

 

출생- 1962년 2월 26일 (61세) 범띠

학력- 동성초- 부산중앙중- 부산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석사 (학위논문명 : 동방결절내에서의 흥분전도에 미치는 Adranaline, Acecylcholins, Ca+및 K+의 영향) -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공과대학원 공학석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 - 서울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생리학 전공 의학박사 (학위논문명 : 토끼 단일 심방근세포에서 Bay K 8644와 Acetylcholine에 의한 Ca2+ 전류의 조절기전)

부모형제- 안영모(부), 박귀남(모), 2남 1녀 중 장남(남동생 안상욱, 여동생 안선영)

배우자자녀- 김미경, 안설희

군복무- 해군 군의무관 대위 전역

종교- 천주교(세례명: 하상 바오로)

별명- 찰스, 강철수, 독철수, 안파고, 루이안스트롱, 안스트라다무스, 안프라이트, 간철수, 안초딩, 안근혜, 안크나이트 등  

주대사- 누굽니꽈, 가즈아,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경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학과장-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안랩 이사회 의장- 포스코 이사회 의장 및 사외이사- 카이스트 초빙교수- 포항공과대학교 이사- 아름다운재단 이사-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제19,20대 국회의원(서울 노원구 병)-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준비위원회 중앙운영위원장, 공동대표, 상임고문-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겸 최고위원, 제19대 대선후보- 바른미래당 통합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대표최고위원 겸 인재영입위원장- 국민의당 대표 겸 최고위원, 선거대책공동위원회 공동위원장, 제20대 대선후보

 

소속정당- 2013년 무소속 19대국회의원- 2014년 새정치연합 창당, 새정치민주연합 합당- 2016년 국민의당 창당 제20대 국회의원- 2017년 19대대선 3위낙선- 2018년 바른미래당 합당, 서울특별시 시장선거 3위낙선- 2020년 국민의당 창당

 

기부- 가지고있는 안철수연구소의 주식절반인 1500억원(기부발표 당시 주식평가액 기준)을 기부했다. '2015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에 따르면 안철수의원의 남은 재산은 787억 4931만원이다. 이중 669억 6000만원은 안철수연구소의 주식평가액으로 창업가치를 지키기위해 남겨둔 것이고 이 주식으로 인한 사적인 이익은 일절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퀴어문화축제 동성애관련- 2021년 2월18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퀴어문화축제 참석의향을 묻는 질문에 "자신의 인권뿐 아니라 타인의 인권도 중요하다. 본인이 원하는 것을 표현할 권리가 있고, 그걸 거부할 권리도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미국의 경우 수도가 아닌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림을 예로 들며, "퀴어축제를 광화문에서 하게되면 원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정의당은 이를 절망적 발언이라고 평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등 논란을 만들었다. 2021년2월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해당발언에 대하여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하고 집회의 자유를 존중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신체노출이나 성적표현수위가 높은 경우가 있었다며 성적 수위가 높은 축제에 아동과 청소년이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걸 걱정하는 시민들도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2021년 3월 17일 서울시장 후보초청 토론회에서 퀴어축제에 특화된 곳을 만들어 명소가 되면 서로 좋은 일일 것이다. 그러면 외국에서도 찾아오고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발언해 또다시 논란이 되었다. 할로윈하면 이태원을 떠올리는 것처럼 퀴어축제특화지역을 만들자는 발언이다.

 

 

의사생활과 백신개발- 안철수는 전공실험을 위해 열심히 배워두었던 컴퓨터언어공부를 막 끝낸 참이어서 절묘한 시기에 바이러스를 만난 것이었다. 그러던 중 후배가 안철수에게 찾아와 바이러스 치료방법을 묻자 안철수는 치료방법을 알려주었으나 후배가 이해하지 못하자 본인 자신이 직접 백신프로그램을 만들게되는데 밤을 새워 분석한 끝에 1988년 6월10일 바이러스가 감염된 과정을 반대로 하면 치료할 수 있겠다생각하여 '백신'(Vaccine)이란 이름의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만들어 치료에 성공했다. 이것이 V3 최초버전인 V1이다. 처음으로 문서화된 컴퓨터바이러스 제거프로그램은 1987년에 발표된 Bernd Fix인데 안철수는 세계최초 컴퓨터바이러스 백신인 V1을 만들게되었다고 밝혔다. 미국의 백신대기업들도 V1보다 1년 늦게 만든 것들이었다 라고 말했다. 그 뒤로 바이러스가 나올 때마다 혼자서 만든 백신을 무료로 배포했다. 이후 당시 악명을 떨친 LBC, 예루살렘 바러이스 등을 치료하는 기능이 추가된 ‘V2’, ‘V2Plus’ 등을 차례로 발표하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였다. 특히, V2Plus 는 모기업이 디스켓으로 제작하여 무상으로 컴퓨터상가 등지에 대량 배포됐고 당시 상인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누렸다.

그렇게 낮에는 의사, 밤에는 백신 제작자로 7년간 이중 생활을 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받은 만큼 나도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의사 생활과 백신 제작을 모두 하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서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6시까지 백신 제작을 하고, 의대에 가서는 박사 과정으로 생활했다. 당시 한국에는 안철수를 제외하고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 사람이 한 명도 없었는데 돈벌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 의사 생활과 백신 개발을 하는 생활을 7년 정도 했는데 둘 중에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 컴퓨터 바이러스는 매년 2배씩 증가해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게다가 의대 교수로 재직하려면 지도 학생을 받아야 하는데 지도 교수가 학생 몰래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학생은 불행한 것이라 생각하였고, 반년간의 고민 끝에 의사 생활을 포기하고 더 재미있고 잘할 수 있는 백신 제작에 모든 것을 걸게 된다.

그러나 돈벌이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7년 동안 모아놓은 모든 백신 자료들을 가지고 비영리 공익 법인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려고 정부 부처를 다니며 관계자들을 설득하였으나 모두 거절당했다. 특히 삼성 소프트웨어 관련에도 찾아가 삼성 로고를 달고 배포한다고 약간의 돈과 인력을 지원해달라고 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 그러던 중 소프트웨어 업체 관계자가 찾아와 기업을 만들라는 조언을 해왔고 안철수는 그 의견에 동의하여 1995년 3월 15일 창업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안철수연구소이다. …처음 4년 간은 많은 고생을 했다. 당시 안철수연구소의 월급날은 매월 25일이었는데 월초부터 직원들의 월급 걱정을 해야 하는 지경이었고 자신이 월급을 받지 않고 직원들의 월급을 줄 때도 있었다. 회사를 세우고 몇 개월 지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1995년부터 1997년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공부하였다. 안철수가 미국 유학 중 1997년 미국의 거대 백신업체 맥아피에게 1000만 달러에 인수 제의가 들어왔다. 당시 안철수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에 갔다. 보통 대기업이나 재벌그룹 회장 정도가 되면 직접 발표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당시 인수에 의욕을 가졌던 맥아피 회장은 안철수 앞에서 직접 발표를 하며 인수를 제안했으나 단번에 거절했다. 그러자 회장은 이전에 자신에게 회사를 매각했던 일본인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를 시켜줬다. 일본 대표는 “당시 회사가 적자나서 힘들었으나 많은 돈을 받고 회사를 팔고난 후 걱정도 없이 잘 지낸다”라며 안철수에게 회사를 팔라고 설득했으나 안철수는 끝내 거절했다. 당시 맥아피는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었는데 당시 안철수연구소 때문에 한국에 진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를 인수한 후 안철수연구소를 폐기하고 미국 백신으로 한국 사업을 독점하기 위해서 이러한 인수를 제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매각한다면 그 후에 직원들이 해고되어 실업자가 된다는 사실을 직시했고 또한 한국의 백신이 맥아피같은 해외 업체에 의해 장악당하는 그런 결과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절했던 것이었다.

그러던 중 1999년 4월 26일 CIH 바이러스(체르노빌 바이러스) 사건이 일어나면서 적자가 나던 회사는 흑자로 전환됐다. CIH 바이러스로 인해 30만대 가량의 컴퓨터가 파괴되어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수천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바이러스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변화하게 되어 백신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했다. 당시 안철수연구소는 직원이 50명 가량이었는데 하루 종일 전화가 걸려와 업무가 마비될 수준이었고 컴퓨터를 들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았다. 매출은 급증했고 1999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한글과 컴퓨터에 이어 두 번째로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고 이후 세후 순익 100억원 돌파는 안철수연구소가 최초로 달성했다.

 

정치활동- 안철수는 여야 정치권에서 정계 입문 제의를 많이 받아왔다. 젊은층의 지지로 인해 2006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서울특별시장직으로 출마할 것을 제의한 적도 있고, 참여정부에서 정보통신부 장관직 제의를 받은 적도 있으며 청와대 수석, 국회의원 출마 제의 등등 종류별로 다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 ‥서울시장 출마 고민에 대해 안철수는 “행정이기 때문에 고민을 시작한 것이라기 보다는.... 당장 이렇게 여러 일 때문에 (서울시장) 자리가 열려있는데 이걸 또 이상한 사람이 망치면 분통 터지는 일이다. 그게 고민의 시작점이었다. 정말로 자격없는, 정치적 목적으로 시장 일을 하면 안 된다는 뜻이에서다”라고 말했다.…

 “지금 사람들의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신은 비교가 안 된다. 건국 이래 역사상 가장 심하다. 아직 만으로 40대인 나 같은 사람이 아직 (출마를) 할지 말지도 결정 안했는데, 저렇게 역사가 오래된 당들이 한꺼번에 흔들리면 그게 민심이다. 나에 대한 지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치세력들의 분열조장에 대해서도 비판을 제기했는데 “대북문제에 대해서 보수적인 입장을 갖고, 교육문제에 대해서 진보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면 진보인가 보수인가? 그것은 나눌 수가 없다. 그것을 나누고 분열함으로써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한다”라고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표명했다.

 

경영- 안철수는 “백신 회사는 범죄율(바이러스)이 높을수록 이익이 높아지는 아이러니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명감이 높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또 “돈벌이 수단으로 백신 사업을 시작한다면 오히려 사회에 해악이 된다”고 강조했는데 경찰과 군인 등도 마찬가지에 해당된다. 이를 위해 상류층의 사람들의 노력이 중요한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한다. 일례로 미국에서 발생한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때도 사건의 핵심 인물인 상위층으로 올라가면 명문 대학교를 나온 엘리트 출신들이 많으며 이들이 문제의 원인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안철수는 “사회에 똑똑한 사람들은 우리 사회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회의감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가 워튼 스쿨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MBA에서 법학 강의를 들을 때 담당 교수는 “A학점을 줄 수밖에 없는 똑똑한 학생들이 있었는데 10년 후에 보니 대부분의 학생들이 감옥에 가 있었다”고 말했다며 똑똑하지만 개인적인 성공만 추구하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20대 대선공약-

슬로건- 더 좋은 정권교체, 새롭게 준비된 안철수

경제공약- 초격차 기술확보로 과학기술 중심국가 건설

G5 경제강국 대한민국 555 신성장 전략

디스플레이, 2차전지, 원전, 수소산업, 바이오, 시스템반도체, 콘텐츠 분야를 초격차산업으로 육성하여 5대산업에 5개의 글로벌 대기업을 만들어 5대 경제대국이 되는 555전략으로 산업재편 추진

정부조직 개편

-과학기술부총리 신설

-대통령직속 국가미래전략위원회 설치

-과학기술수석비서관 급으로 역할조정

-국가 및 공공기관 데이터개방

혁신적 과학기술 지원체계 구축

-국가미래전략 산업지원 특별법 제정

-R&D예산 GDP 5% 확대

-2조원 규모 초격차펀드 조성

-우수벤처기업 법인세 면제

-기업 투자규모의 최대 50% 세금 감면

미래인재 양성 및 확보

-4차산업혁명 관련 특수목적고 신설(17개 시도별)

-5대 초격차 및 AI, 반도체대학 신설

-우수인재 주택 특별공급 및 사이언스 빌리지제공

-전문 연구요원 군 복무 대체 프로그램 확대

-해외우수인력 유치 기술인력 이민제 도입

-5대 초격차 분야 핵심인재 50만명 추가 양성

규제혁신

-국무총리 직속 규제혁신처 신설 

청년공약-

기회의공정

수시 전면 폐지, 수능 연 2회 실시

-정시는 일반전형 80% + 특별전형 20%(사회배려, 특기자 등)

-정시 일반전형, 정시 특별전형

대학입시 특별전형제도 전면 점검, 부당한 특혜성 기준 폐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배려전형, 농어촌 특별전형 존치

-민주화운동유공자 자녀 특별전형 등 사회적 합의도 없고 공정경쟁을 해칠 수 있는 전형제도는 폐지

로스쿨 + 사법시험 부활로 충원경로 다양성 확보, 기회균등의 튼튼한 계단 구축

-자격시험을 통과하면 로스쿨 졸업생과 같은 변호사 응시기회 보장

의학전문대학원 폐지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연관 X

고용세습 및 채용청탁 금지법을 통해 현대판 음서제도 타파, 기회의 공정보장

-채용절차공정화법 개정을 통해 기득권세력의 채용청탁이나 고용세습 발각시 채용을 취소하고 관련자는 엄하게 처벌

병역의무와 자기계발기회

준모병제 도입

탈피오트식 병영으로 스마트인재 육성

전역장병에게 1천만원 사회진출지원금 제공

청년의 내집마련

토지임대부 청년 안심주택 50만호 공급

-수도권은 150만호, 전국적으로는 250만호 공급

-250만호 중 100만호는 토지임대부 안심주택 건설에 사용

-토지임대부 안심주택은 최대한 국공유지를 활용하여 건설

도심의 토지임대부 안심주택 초고층 주상복합형 청년캠퍼스

-국공유 유휴부지, 노후공공청사, 국철 및 전철 지하화 통한 상부공간

-뉴욕처럼 저가주택을 공급할 경우 용적율 최대 1800% 허용

-청년임대 혐오 넘어 매력공간화 

45년 초장기 모기지론(주택담보대출)

-LTV 80% + 기준금리 수준의 이자 + 15년거치 30년상환

연금개혁

동일연금제 추진-납부율, 국가의 부담비율, 소득대체율, 연금개시 연령 일원화

지속가능한 통합국민연금법 제정- 국민연금 단일체제로 개편, 기득권은 제도개편 이전까지만 인정, 개혁이후 모두에게 동일한 제도적용으로 세대간 형평성확보

여성정책-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나라

-스토킹처벌법에서 반의사불벌죄 조항 삭제

-디지털 성착취물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화

복지정책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복지 사각지대 중위소득 40%이하 약 50만명의 비수급 빈곤층 혜택

(빈곤층의 부양의무는 가족이 아닌 국가가 책임져야 함)

기타공약

임기 중간평가 미통과시 대통령직 사퇴

-임기 중반에 여야가 합의하는 조사방법으로 국민신뢰를 50% 이상 받지 못하거나 22대 총선에서 안철수가 소속된 정당이 제1당이 되지못하면 대통령직 사퇴

여야정 협의체 실질화 및 정당대표 만남 정례화

공수처 폐지, 검경 수사권의 재조정, 정치검찰 퇴출 등 권력기관 정상화

 

 

  •  
 

안철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안철수(安哲秀, 1962년 2월 26일~)는 대한민국의 의사, 프로그래머, 벤처 기업 CEO, 대학 교수 출신의 정치인으로, 현재 국민의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이다. 정계 입문 이후에는 제19·20대 국회의

ko.wikipedia.org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유명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예인 실제 사용 향수브랜드  (0) 2022.02.11
개코 나이 가사 프로필  (0) 2022.02.11
2022년 20대 대선 후보 정책-공약  (0) 2022.01.14
이정재 프로필  (0) 2021.11.05
STAYC 아이사 프로필  (0) 2021.10.30